오늘 찬양예배 특별순서는 재미 성악가 테너양재혁 선생의 찬양으로 드려진다. 양 선생은 서울대 음대와 Indiana University에서 석사 과정을마쳤으며 Washington World Mission Choir의 음악감독, Washington DC 주미 한국대사관 문화원의 음악감독 등을 역임하였고 현재 워싱턴 지구촌교회 수석지휘자로 수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