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찬양예배 특별순서는 우리교회 수요 1부 예배에서 찬양을 담당하고 있는 호산나찬양대의 찬양으로 준비된다.
다른 어느 찬양대와 달리 여성들만으로 이루어진 호산나 찬양대는 주중 예배의 찬양대라는 특별한 임무를 띠고 있는데 정결한 목소리로 신앙 깊은 찬양을 드리고 있다.
오늘 저녁에는 “나의 눈을 여소서” (K. Scott 작곡) 외에 2 곡으로 찬양 드린다. 지휘 서희숙 권사, 오르간 김윤지 선생, 피아노 홍혜란 선생 그리고 팀파니에 박광서 교수가 수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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